매끈한 황록색 다래 열매와 키위처럼 씨가 퍼진 실제 단면
NATIVE FRUIT · 09

키위보다 작고, 껍질에는 털이 없다

10월이면 황록색으로 익는 다래는 손가락 두 마디 안에 들어오는 매끈한 키위 친척이다.

사진 Hiperpinguino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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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의 과실 · 다래Actinidia arg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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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몇 알을 손바닥에 올리면 작은 타원형 포도처럼 보인다. 표면은 황록색으로 매끈하고, 우리가 흔히 아는 키위의 갈색 털은 없다.

반으로 자르면 중심에서 방사형으로 뻗은 무늬와 작은 검은 씨가 나타난다. 크기만 줄인 키위 단면을 보는 듯하지만,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한입에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경험은 꽤 다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은 다래 열매가 길이 약 2.5센티미터이고 털이 없으며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다고 기록한다.

SIZE & CUT

작은 겉모습과 키위 같은 단면

사진을 움직이며 털 없는 껍질과 씨가 방사형으로 퍼진 단면을 함께 살펴보세요.

매끈한 황록색 다래 열매와 키위처럼 씨가 퍼진 실제 단면 — 통째와 단면
통째와 단면작고 매끈한 겉모습 안에 키위와 닮은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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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두 마디 안에 들어오는 작은 열매

다래는 덩굴에서 열리는 장과다. 열매는 난상 원형에 가깝고 표면에 털이 없어, 잘 익은 것은 씻은 뒤 껍질째 먹을 수 있다. 과육은 부드럽고 가운데 작은 씨가 씹혀도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맛은 단맛과 산미가 함께 있고 향은 재배종 키위와 닮은 부분이 있다. 야생 개체와 재배 품종에 따라 크기, 단맛, 향의 세기가 달라 ‘작은 키위’ 한마디만으로 모두 설명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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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와 같은 다래나무속, 다른 표면

다래의 학명은 Actinidia arguta다. 시중의 큰 키위도 Actinidia 속에 속하지만 서로 다른 종과 품종군이어서 열매 크기와 껍질 털, 재배 특성이 다르다.

다래의 얇고 털 없는 껍질은 먹는 방식까지 바꾼다. 칼과 숟가락으로 반을 가르기보다 포도처럼 한 알씩 집어 먹는다. 단면을 보기 전에는 키위 친척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기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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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산의 열매를 껍질째 먹는 법

다래는 한국 전역의 산지와 계곡에서 자라고 중국, 일본, 극동 러시아에도 분포한다. 국내 자료에서는 열매가 10월 무렵 황록색으로 익는다고 설명한다.

먹을 때는 말랑하게 익은 열매를 골라 깨끗이 씻고 꼭지를 떼어 통째로 먹는다. 야생 채취는 소유지와 보호 규정을 확인해야 하며, 비슷해 보이는 덩굴 열매를 다래로 추정해 먹지 않는다.

AT A GLANCE

한눈에 보기

학명
Actinidia arguta
생김새
길이 약 2.5센티미터의 황록색 타원형 열매로 껍질에 털이 없다
맛과 식감
잘 익으면 부드럽고 단맛과 산미가 함께 나며 작은 씨가 씹힌다
가장 특이한 점
키위 친척이지만 작고 매끈해 껍질째 한입에 먹을 수 있다
원산지 또는 주요 산지
한국·중국·일본·극동 러시아의 산지와 계곡
먹는 방법 또는 주의점
말랑하게 익은 열매를 씻어 꼭지를 떼고 통째로 먹으며 야생에서는 정확히 동정한다
한 문장으로 기억하기
다래는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 털 없는 한입 크기의 키위 친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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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자료

2건 · 식물·안전 자료와 사진 저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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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국립수목원 · 확인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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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le and cross-sectioned hardy kiwi comparisonWikimedia Commons · Hiperpinguino · CC BY-SA 3.0 · 확인 2026-08-14라이선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