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 SEASON RELAY

수입 키위

산지와 품종이 이어지는 제철 릴레이

산지 변화와 그 안에서 먼저·나중에 들어오는 품종을 현지 수확·한국 입고·추천 구매로 나누어 봅니다.

국내 판매처에서는 품종명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ORIGIN FLOW

키위 산지 릴레이

뉴질랜드 수확과 장기 유통이 국내산 비수기까지 길게 공급을 이어가는 과일입니다.

키위 그림 이야기
현지 수확한국 입고추천 구매
NZ

뉴질랜드산

선박 중심
현지 수확한국 입고추천 구매
현지 수확
시즌 밖
한국 입고
입고 안정 구간
추천 상태
구매 가능 · 신선도와 포장일 확인
확인할 점
수확 뒤 저장 유통 기간이 깁니다. 후기 물량은 포장일과 과육 무름을 확인하세요.

달력 기반 예상New Zealand MPI ↗

CL

칠레산

선박 중심
현지 수확한국 입고추천 구매
현지 수확
시즌 밖
한국 입고
후기 입고
추천 상태
구매 가능 · 신선도와 포장일 확인
확인할 점
국내 입고 시기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원산지와 포장일을 함께 확인하세요.

달력 기반 예상Chile ODEPA seasonal market ↗

키위 이야기

키위라는 이름의 탄생

중국에서 건너온 과일이 뉴질랜드 새의 이름을 얻었어요.

그림으로 읽기
둥근 갈색 키위 열매 곁에 긴 부리를 댄 키위새와 키위 덩굴

키위새에서 빌린 이름

키위는 원래 중국에서 건너온 덩굴식물로, 뉴질랜드에서는 오랫동안 ‘차이니즈 구스베리’라 불렸어요. 1904년 중국을 다녀온 교사 이저벨 프레이저가 씨를 가져왔어요. 1910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열매를 맺었어요.

수출을 넓히던 터너스 앤드 그로워스는 1959년 6월 ‘키위프루트’라는 이름을 채택했어요.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키위새에서 빌린 이름이죠. 이 이름이 업계에 퍼지면서 중국구스베리로 알려졌던 과일도 세계 곳곳에서 키위라 불리게 됐어요.

넓은 지지대를 타고 뻗은 굵은 키위 덩굴 아래에 갈색 열매가 매달린 모습

머리 위 덩굴에 주렁주렁

키위는 혼자서 곧게 서지 못하는 목질 덩굴이에요. 줄기를 길게 뻗어 주변의 지지대를 타고 올라요. 과수원에서는 줄기를 기둥까지 올린 뒤 양쪽으로 뻗게 해요. 그 위에서 나온 가지에 열매가 달리도록 지지대를 짜요.

수확기에는 사람 머리 위로 잎과 가지가 천장처럼 펼쳐지고 열매가 아래로 매달려요. 덩굴을 그냥 두면 지붕까지 타고 오를 만큼 왕성해, 해마다 지난 계절에 자란 가지의 70~90%를 잘라 내며 형태를 잡아요.

초록색과 노란색, 붉은 중심을 지닌 키위 세 종류의 둥근 단면

초록 속살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익숙한 그린키위는 대체로 갈색 털이 촘촘하고 속이 선명한 초록색이에요. 가장 널리 알려진 헤이워드가 이 모습이고 까만 씨가 밝은 중심 둘레로 둥글게 놓여 있어요.

골드키위와 레드키위 쪽으로 가면 겉과 속이 함께 달라져요. 껍질은 털이 적거나 거의 없이 매끈한 편이고 과육은 노랗거나 씨 둘레가 붉게 물들어요. 품종마다 껍질의 촉감부터 잘랐을 때 드러나는 색까지 달라요.

그림: Fruitplot Studio · AI 제작 일러스트

Fruitplot 편집팀 ·